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/목록/TV 방송/SBS (문단 편집) === 기타 드라마 === * 우리식구 열다섯☆ : 코미디로서 다소 현실성이 결여된 해프닝을 남발하여 비난을 샀고, 그 결과 동시간대(오전 10시) 일요 아침 드라마인 KBS 1TV [[대추나무 사랑걸렸네]]의 아성을 넘지 못했으며 극중 허종달 역으로 나온 故 [[변영훈]]이 93년 4월 [[음주운전]] 사고로 입건된 데 이어 [[한강 영화촬영 헬기 추락 사고]] 때문에 중도하차한 뒤[* 하지만 故 [[변영훈]]은 이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였고 결국 75일만에 돌아오지 못할 먼 길을 떠났다.]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졌다. * 질주☆ : [[공처가|아내에게 쥐어사는 남편]]의 왜소한 모습을 지나치게 부각시켰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극중 오정은 역으로 나온 [[이영애]]의 연기력 부족 등의 이유 탓인지 역시 동시간대(오전 10시) 일요 아침 드라마인 KBS 1TV [[대추나무 사랑걸렸네]]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. * 파트너☆ : 저조한 시청률로 조기종영(50->24)된 [[삼김시대(드라마)|삼김시대]]의 일요일 시간대 후속작으로 98년 5월 24일 첫 회가 나갔는데 "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을 찾을 수 없는 사실주의적인 드라마"를 표방했으나 완벽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고 결국 같은 해 11월 29일 막을 내렸으며 출연진 중의 한 명이었던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[[유하영]]은 이 작품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접었다. 이렇게 되자 SBS는 당초 [[순풍 산부인과]] 후속 일일시트콤으로 기획된 [[카이스트(드라마)|카이스트]]를 편성할 예정이었으나 준비 미비로 어려움을 겪어왔다. 결국 SBS는 98년 5월 23일 첫 회부터 주말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되어 온 [[주병진 데이트라인]]을 같은 해 12월 5일부터 토요일 오후 10시 50분-일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변경시켰고 <카이스트>는 99년 1월 24일로 첫 회가 변경됐다. * [[카이스트(드라마)|카이스트]]★ :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1기(1~67회)가 종영한 이후, 카이스트 항공 동아리 '이카루스'를 소재로 한 카이스트 2기(68~81회)가 제작되었으나 전작의 인기에는 미치지 못했다. * 메디컬 센터 : <카이스트> 후속작인데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의료 현장을 배경으로 젊은 의학도들의 애환과 희망을 그려냈으나 라디오 방송 중 욕설 물의를 빚었던 [[박철]]을 주역으로 기용하여 물의를 샀다. * 스무살☆★ : 2002년 11월 5일부터 시간대를 이동(오후 6시 30분)한 일일 시트콤 [[대박가족]] 후속 청춘 드라마였는데 이 프로그램의 담당 PD 이용석씨에게 또다시 연출을 맡겼다는 점, 주연 배우 대부분이 신인급 연기자였다는 점 뿐 아니라 동시간대 MBC 청춘 시트콤 [[논스톱3]]와 [[KBS 2TV]] 어린이 드라마 [[매직키드 마수리]]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자 결국 2달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겪었다. * '''[[심야식당(한국 드라마)|심야식당]]'''☆★ : [[토요일#s-1|토요일]] 자정 넘은 심야시간 대에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시청률이 낮은 것은 당연하지만[* 이 드라마가 기록한 최저 시청률이 '''1.4%'''이다(...). 이 정도이면 역대 최저 시청률 기록했던 KBS의 바보 같은 사랑(1.8%)을 15년만에 경신하는 것이지만 심야식당은 드라마라고 보기에는 민망한 수준이며 오히려 단시간 예능 프로그램에 가까운 데다가 시간대까지 감안하면 최저 시청률에 포함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.] 원작을 어설프게 [[리메이크]]한 것은 물론 '''한국 드라마 최악의 리메이크작'''이란 평가와 '''[[남태현]]의 ~~기존 발연기 배우들 모조리 안드로메다로 날리는~~ 발연기''' 등으로 인해 대부분 '''안좋은 의미로만 화제를 모았다'''. * '까치네' 이후의 일요 아침 드라마 : <까치네> 후속작인 <오장군> 조기종영 후 99년 [[달콤한 신부]]로 부활했으나[* 이 드라마의 작가 박현주씨는 극작가 이만희씨의 후임으로 '오장군'을 8회부터 집필했다] 기대 이하의 성적에 머물렀고 후속작 [[좋아 좋아]]도 역시 기대 이하에 그치자 이 작품을 끝으로 SBS의 일요 아침 드라마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. * 다시 보고싶은 SBS 드라마 10선 : SBS 창사 20주년 특집으로 평일 오후 7시에 방영됐으며 긴 내용을 1시간 분량으로 요약했다는 점 등의 이유 탓인지 한자릿수 시청률로 저조한 성적에 그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